문 대통령 “끊임없는 대화로 남북간 신뢰 키워나가야” > 종합뉴스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0-06-29 11:05:42
국민안전관리협회
SYB소비자연합방송(new)
소비자연합신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종합뉴스

[정치] 문 대통령 “끊임없는 대화로 남북간 신뢰 키워나가야”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0-06-16 11:24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식 영상축사…북한에 “대화창 닫지 말 것을 요청”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최근 남북관계와 관련 “평화는 하루아침에 오지 않는다”며 “어려울수록 ‘작은 일부터, 가능한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16192e3975137a98dbf8c199348dde61_1592274350_368.jpeg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식 축사를 영상을 통해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 = 청와대) 



문 대통령은 이날 경기 파주 통일전망대에서 열린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식 영상축사에서 “평화가 경제이고 일자리이며 우리의 생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북한을 향해 “반목과 오해가 평화와 공존을 향한 우리의 노력을 가로막게 두어서는 안된다”며 “대화의 창을 닫지 말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역사적인 선언을 기념하는 기쁜 자리에서 그 선언의 위대한 성과를 되짚어보고 평화의 한반도를 향해 우리가 얼마나 전진했는지 말씀드려야 하는데, 최근의 상황이 그렇지 못해 안타깝고 송구스럽다”고 언급했다.


이어 “최근 북한이 일부 탈북자 단체 등의 대북 전단과 우리 정부를 비난하고 소통창구를 닫으면서 국민들께서 혹여 남북 간 대결국면으로 되돌아갈까 걱정하고 있다”며 “한걸음이라도 나아가기 위해 항상 얼음판을 걷듯이 조심스럽게 임했지만, 충분히 다하지 못했다는 심정”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는 아직은 남과 북의 의지만으로 마음껏 달려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더디더라도 국제사회의 동의를 얻으며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러나 남과 북이 자주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업도 분명히 있다”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남북 간의 신뢰이며, 끊임없는 대화로 남북간의 신뢰를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태림산장

뉴스 최신글

하존 홈페이지 뉴

SYB소비자연합방송(new)

소비자연합방송ㅣ발행인:정연수ㅣ편집인:임학근 |회장::전찬영 | 등록일 2009년9월24일 |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0983 |
전화:02-3481-4112,4000ㅣ본사: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 50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진아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 Since 2013 SYB All rights reserved.ㅣContact sybnews@naver.com for more information.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