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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 ‘길거리 등 생활 주변 폭력행위’ 특별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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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0-11-1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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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일부터 1031총 24,881명 검거·546명 구속 

일상생활 공간에서의 고질적 폭력행위’ 근절 상시단속

 

경찰청은 91일부터 1031일까지 2개월 동안 길거리 등 생활주변 폭력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해 총 24,881명을 검거하고 이 중 54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 경찰서 강력팀을 전담수사팀으로 지정하여 수사력을 집중하고 관련 기능 합동 전담팀을 편성하여 유기적으로 대응한 결과이다.

 

범행의 유형은 폭행상해(59.1%), 업무방해손괴(19.3%), 공무집행방해(7.0%) 순으로 나타났다.

 

피의자들의 연령은 50(26.3%)가 가장 많고, 40(24.8%), 30(17.9%), 20(15%)가 뒤를 이었다.

 

경찰은 이번 특별단속 기간 중 상습 주취폭력행위자 등 지역 치안 불안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결하는데 주력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지역주민과 관련 기능의 협업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제보와 첩보를 수집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10월 부산 지역 주민간담회를 통해 제보를 받아 이웃관공서를 상대로 수년간 상습적으로 폭력행위와 악성민원을 일으켜 온 피의자를 구속했다.

 

또한 서울 양천대구경기 하남 지역에서도 주민 탐문을 통해 첩보를 수집하여 주변 이웃상인행인들에게 상습적으로 협박폭력을 벌여 불안감을 조성해 온 피의자들을 구속했다.

 

한편 피해자가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호와 피해 회복에도 노력했다.

 

한 편의점에서 손님이 찾아와 협박 등 난동을 부린 사건으로 보복 우려를 걱정하여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고 주변 순찰 강화했고 폐쇄회로 티브이(CCTV) 설치를 지원했다.

 

또한 남성이 자신의 주거지를 몰래 훔쳐본 사건으로 불안감을 호소하는 피해자()에게 스마트 워치 지급 및 주거이전을 지원했다이어 추가범죄 가능성을 고려하여 즉시 주변 잠복근무 3일 만에 피의자를 검거구속하는 등맞춤형 신변보호활동 1,389건을 실시했다.

 

경찰청은 국민의 평온한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생활 주변의 고질적 폭력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단속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지역 치안문제 해결을 위해 주변의 피해사실을 목격하면 적극적으로 신고제보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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