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퇴직교원들이 모였다. 인생이모작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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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동송파 봉사활동단 단장 소개 ⓒ 소비자연합방송
[소비자연합방송=박정열 기자] 3월 22일 신설동에 있는 교수학습지원센터 4층에서 퇴직교사들의 2018년 인생 이모작 강동송파 봉사지원단 발대식 및 직무연수를 가졌다. 앞으로 서울시교육청 산하 11개 교육지원청 봉사지원단 별로 발대식 및 직무연수를 가질 예정이다.
강동송파구에 위치한 학교에서 봉사할 퇴직교사들과 서울시교육청에서 여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오카리나 봉사단원들과 앙상블 봉사단원들의 공연에 이어 발대식이 시작되었다.
퇴직교사들의 인생이모작은 2017년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한다. 작년의 경험에 이어 올해는 5배의 교사들이 모였다고 한다. 퇴직교사들은 서울시 교육청 산하 11개 교육지원청에 있는 각 학교에 가서 봉사를 하게 된다. 2017년에는 11개 교육지원청 산하에 있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에 맞춤교육을 지원하였다고 한다.
사회자가 퇴직교사들은 인성, 배려심, 친절하고, 우수한 전문지식을 조건없이 나누어주어 보람과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집단이며, 아름답고 건강한 인생을 살자는 멘트가 있었다.
서울시교육청 이모작센터의 센터장인 홍승표 대표는 우수한 전문지식을 가진 퇴직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가서 도와주면 좋겠다는 서울시 교육감의 조언을 듣고 이 일에 나서서 발을 담그게 되었다고 한다.
이 봉사단은 만들어진지 2년이 안되었지만 지난 달에 교수학습 지원센터의 대강당에서 인생 이모작 전체 회의가 있었는데 많은 퇴직교사들이 참석하여 앉을 자리가 부족하였다고 한다.
교육인생이모작 지원센터 이영식부센터장은 현재 퇴직교원들이 1118명이 모여 24개의 활동공모 봉사단을 조직하여 올해 학교 현장에 가서 봉사를 하게 된다고 하였다.
퇴직교원들로 이루어진 24개의 활동 공모 봉사단은 학교 현장에 나가 현직 교사의 멘토가 되어주기도 하고 학생들을 상담하고 학습을 돕는 활동 및 음악 활동을 돕고 텃밭가꾸는 일을 학생들과 같이 하게 될 것이다.
강동 송파 봉사지원단의 혁신의 선도자 신입철 센터장과 이근배 부센터장을 비롯하여 각 지원단 봉사단장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봉사단장을 중심으로 인생이모작 봉사 활동이 모든 단원들의 삶에 도움이 되고 ,학교현장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