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한화그룹과 함께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 진행 >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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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연합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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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재단, 한화그룹과 함께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 진행

기자 정연수 기자
작성일 22-10-25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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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년도 캠페인을 통해 지난 3월 에어샤워 공기정화장치를 지원받은 서울 동작구 보라매초등학교의 모습(사진제공 = 환경재단)



[소비자연합방송 = 정연수 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지난해에 이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맑은학교 만들기’캠페인을 진행한다.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은 초등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여 교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활동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시행하는 올해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은 전국 초등학교로 모집 대상을 확대하고,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


11월 20일까지 교사 및 교직원이 ‘맑은학교’ 홈페이지(https://csr.hanwha.co.kr/)에 신청만 하면 된다. 학부모, 지역주민 등 일반인도 신청이 가능하다. 일반인이 신청한 경우, 학교의 동의 절차를 통해 신청이 확정되도록 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비롯, 창문형 환기시스템, 에어샤워 공기정화장치, 에어클린매트, 맞춤형 녹지, 공기질 측정 및 모니터링 서비스 등 약 1억원 상당의 설비를 지원한다.


12월 중 선정을 거쳐, 겨울방학기간을 활용해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학습 결손이나 학생들의 안전과 관련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설비 지원 외에 기후위기와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환경 교육도 제공된다.


맑은학교 관계자는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실내 공기 질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신청 절차가 간소화되고 모집 대상이 확대된 만큼 우리 아이들에게 맑은 공기로 가득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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