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겨울철 화기취급에 세심한 주의와 괌심이 필요!! > 사람들

본문 바로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5-05-14 21:46:45
소비자연합신문

사람들

[명사소개] 기고:겨울철 화기취급에 세심한 주의와 괌심이 필요!!

기자 상상가 기자
작성일 13-01-02 15:54 |

본문

136a187f10cdf79d26b9aae2ff2af47f_1708069768_6929.jpg 

남부소방서 도화119안전센터 소방교 최 희 웅


시대와 지역에 따라 오랜 세월을 거쳐 오면서 주택 즉 집의 구조와 양식은 다양하게 발전하여 왔지만 그 근본인 추위와 더위, 비바람을 막아주는 집의 역할이 변하지는 않았다.


또한, 국어사전에서 주택이란 사람이 들어가 살수 있게 지어진 건물이라 규정하고, 공동주택은 여러 가구가 한 건물 안에서 각각 따로 생활을 할 수 있게 설계하여 지어진 큰집 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어쨌든 집이란 사람에게 필요한 숙식과 휴식의 공간으로, 현대에 이르러서는 재산 증식을 위한 재화의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화기취급 부주의 등으로 인한 화재는 이렇듯 귀중한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한 순간에 잃어버리게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올 한해 인천지역에서 829건의 화재가 발생 하였고, 그 중 주택 및 아파트 화재가 156건으로 전체 화재의 18% 차지했다. 공장 등 산업시설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집안에서의 화재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부주의에 의한 것이 다수를 차지한다. 불량 전기제품으로 인한 과부하, 빨래를 삶거나 음식물을 가스렌지 위에 불을 켜 놓은 채 외출 하는 경우, 양초를 켜놓고 잠든 경우, 노후화된 가전제품 사용, 집 마당에서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화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집(주택) 화재가 발생하고 있으며 증가 추세에 있다. 하지만, 약간의 주의 깊은 행동과 작은 관심으로도 이러한 화재는 충분히 막을 수 있기에 안타까움은 더합니다.


요사이 경제가 어렵다고들 한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화재예방은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화재는 오랜 세월 어렵고 힘들게 모은 재산을 한 순간에 사라지게 하며 고귀한 생명을 앗아간다.


경제가 어려운 요즘 겨울이 더욱 추워보이기도 하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각 가정에서는 화기취급부주의로 인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라 재산 및 인명피해를 유발하고 있다.


이러한 화기취급에 세심한 주의와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화재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아울러 소방관서에서는 화재 발생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자 신속한 출동과 적극적인 진압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화재현장에서의 인명과 재산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겨울이 시작되고 혹한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지금 화재 없이 모두가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바래본다.

url 복사 카카오톡 공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텔레그램 공유 네이버 밴드 공유 라인 공유

최신글

하존